알라미 대체: 정직한 비교
알라미 대체, 떠나는 이유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Risly·Wayk·SuperAlarm·기본 시계 앱·슬립사이클을 실제 차이로 비교하고, 알라미가 여전히 나은 지점과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는 경우까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폰(iOS 26 이상)을 쓰면서 광고 없이, 스누즈 없이, 어떤 상황에서든 울리는 알람이 필요하다면 Risly로 갈아타는 게 맞습니다. 쓰던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거나 안드로이드라면 Risly는 애초에 선택지가 아니고, 그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미션형 알람은 Wayk(iOS 17 이상, 안드로이드 있음)입니다. 돈부터 쓰기 싫다면 설치가 무료인 SuperAlarm(iOS 17 이상)이 있습니다. 미션 종류와 수면 기록이 함께 필요하다면 누적 1억 다운로드를 쌓은 알라미에 남는 편이 낫고, 부드럽게 깨는 게 목표라면 미션 알람이 아니라 슬립사이클 쪽을 보셔야 합니다.
먼저 분명히 해둘 게 있습니다. 알라미는 한국이 만든 진짜 성공작입니다. 개발사 딜라이트룸은 10년 넘게 미션형 알람이라는 카테고리를 사실상 혼자 끌어왔고, 스스로 밝히는 수치로 누적 1억 다운로드에 약 100개국 알람 앱 1위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미션 종류에서는 아직 아무도 못 따라갑니다. 이걸 헐뜯는 글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이 글은 "알라미가 나쁘다"가 아니라 "당신에게 무엇이 맞는가"에 대한 글입니다. 알라미 안에서 무료로 남을지 프로를 결제할지만 고민 중이라면 그건 다른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알라미 vs Risly, 뭘 써야 하나요?
한 문장으로 답하면 이렇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스누즈가 아예 없는 Risly, 미션의 다양함·수면 기록·안드로이드가 필요하면 알라미,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는데 미션형 알람이 필요하면 Wayk, 한 푼도 안 쓰고 미션형 알람부터 겪어보고 싶다면 SuperAlarm, 알람을 한 번에 끄고도 잘 일어난다면 기본 시계 앱입니다.
| 항목 | Risly | 알라미 | Wayk | SuperAlarm | 기본 시계 앱 | 슬립사이클 |
|---|---|---|---|---|---|---|
| 플랫폼 | iOS 26 이상 전용 | iOS + 안드로이드 | iOS 17 이상 + 안드로이드 | iOS 17 이상 | iOS 기본 탑재 | iOS + 안드로이드 |
| 스누즈(다시 알림) | 아예 없음 | 있음 (끌 수 있음) | 미션을 끝내야 꺼짐 | 미션을 끝내야 꺼짐 | 있음 | 있음 |
| 미션 | 일곱 종: 물건 스캔, QR, 바코드, 팔굽혀펴기, 수학, 기억력, 흔들기 | 가장 많음: 사진, 수학, 타자, 스텝, 흔들기, QR 등 | 팔굽혀펴기, 하늘 사진, 이불 정리, 물건 찾기, 성경 구절, 확언 | 수학, 기억력, 바코드, 물건 스캔, Face ID, 걷기 | 없음 | 없음 |
| 무음/집중 모드에서 울림 | 울림 (AlarmKit) | 설정 필요: 무음 모드 해제, 집중 모드에서 허용 등록 | iOS 17까지 지원: 전 기기 보장은 불가 | iOS 17까지 지원: 전 기기 보장은 불가 | 울림 | 앱 상태에 따라 다름 |
| 앱 강제 종료 시 | 울림 | 불안정 | 기기에 따라 다름 | 기기에 따라 다름 | 해당 없음 | 불안정 |
| 광고 | 없음 | 무료 버전에 있음 | 확인된 자료 없음 | 확인된 자료 없음 | 없음 | 없음 |
| 수면 기록 | 없음 | 있음 | 없음 (아침 통계와 연속 기록은 있음) | 없음 (기상 확인은 있음) | 수면 집중 모드 | 핵심 기능 |
| 가격 | 3일 무료 후 연간 구독 | 무료 + 프리미엄 | 설치는 무료, 알람 설정부터 구독 필요 | 설치 무료 | 무료 | 무료 + 프리미엄 구독 |
| 이런 사람에게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시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 | 미션 종류를 고르고 싶은 사람, 안드로이드 사용자 |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거나 안드로이드인 사람 | 돈부터 쓰기 싫은 사람 | 알람을 안 끄고 잘 일어나는 사람 | 부드럽게 깨고 싶은 사람 |

알라미가 더 나은 점은 없나요?
알라미 (Alarmy)
안드로이드 사용자, 수면 기록이 필요한 사람, 그리고 가장 많은 미션 종류를 원하는 사람.
- 시장에서 가장 깊은 미션 라이브러리: 사진, QR, 타자, 기억력 게임, 스쿼트까지
- 수면 기록과 사운드, 다시 잠들면 또 울리는 이중 확인까지 한 앱에
- 10년 넘게 다듬어진 운영 이력과 안정적인 한국어 지원
- 무료 버전에는 광고가 있고, 유료는 구독제
- 무음 모드를 해제하고 집중 모드에서는 알라미를 허용 앱으로 등록하라고 안내. 폰 설정을 앱에 맞춰야 함
- 사진·바코드 미션은 스크린샷이나 출력물로 우회 가능
정직하게 적겠습니다. 알라미가 나은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Risly는 iOS 26 이상 전용입니다. 갤럭시를 쓴다면 알라미에 남는 게 가장 편하고, 미션형 알람을 새로 고르는 중이라면 안드로이드 버전이 있는 Wayk도 같은 자리에 놓입니다. Risly만 그 자리에 없습니다.
- 미션 종류. 알라미가 훨씬 많습니다. 타자, 걸음 수, QR, 기억력 게임까지 있습니다. 다양성 자체를 원한다면 알라미입니다.
- 무료로 쓸 수 있음. 광고를 견딜 수 있다면 돈을 안 내도 됩니다. Risly는 3일 체험 후 유료입니다. 결제 자체가 걸린다면 설치가 무료인 SuperAlarm도 뒤에서 다룹니다.
- 수면 기록과 통계. 알라미는 수면 추적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Risly는 알람만 합니다.
- 한국어 지원과 오랜 운영 이력. 국내 사용자 규모가 다르고, 고객 지원도 안정적입니다.
그럼 Risly는 뭐가 다른가요?
Risly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시에 일어나야 하는 아이폰 사용자. 스누즈 없는 시스템급 알람.
- 스누즈 버튼이 설정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 AlarmKit 기반: 무음 모드, 집중 모드, 앱 강제 종료에도 울림
- 미션 일곱 종: 물건 스캔, QR, 바코드, 팔굽혀펴기, 수학, 기억력, 흔들기. 전부 기기 안에서 처리
- 광고 없음, 알람 외의 기능 없음
- iOS 26 이상 전용: 안드로이드 버전이 없고 계획도 없음
- 수면 기록과 수면 사운드 없음
- 영구 무료 티어 없음
두 개입니다. 많지 않지만, 이 두 개 때문에 앱을 만들었습니다.
첫째, 스누즈 버튼이 아예 없습니다. 끌 수 있는 게 아니라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미션 알람은 스누즈를 옵션으로 남겨두고, 사용자는 결국 그걸 켭니다. 6시 40분의 당신은 스누즈를 켤 방법을 반드시 찾아냅니다. 없으면 못 켭니다.
이게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는 건 숫자가 보여줍니다. 2025년 《Scientific Reports》에 실린 대규모 분석은 21,222명이 남긴 수면 세션 3,017,276건을 들여다봤는데, 그중 55.6%가 스누즈로 끝났습니다. 스누즈를 누르는 사람은 아침마다 평균 11분을 그 버튼과 흥정하며 흘려보냈고요. 버튼이 있으면 눌린다. 300만 번의 아침이 말해주는 건 그게 전부입니다.
겁을 줘서 팔 생각은 없으니 하나 바로잡겠습니다. 스누즈가 뇌를 망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2024년 《Journal of Sleep Research》에 실린 수면 연구실 실험은 스누즈 습관자를 측정 장비에 연결해 그 30분을 그대로 재현시켰는데, 그렇게 날아간 수면은 약 6분, 인지 능력의 측정 가능한 손상은 0이었습니다. 그러니 스누즈는 건강 문제가 아니라 신뢰성 문제입니다. 6분이 문제가 아니라, 그 6분짜리 결정을 여섯 번 반복하고 8시 10분에 눈을 뜨는 게 문제입니다. 저희가 스누즈 버튼을 지운 이유는 그것 하나입니다.
둘째, 시스템 알람과 같은 경로로 울립니다. Risly는 iOS 26의 AlarmKit 위에 지어졌습니다. 무음 모드에서 울리고, 집중 모드에서 울리고, 앱을 강제 종료해도 울립니다. 서드파티 알람 앱이 오랫동안 못 하던 일입니다. 알라미 고객센터 문서가 사용자에게 무음 모드를 해제하고, 집중 모드에서는 알라미를 허용 앱으로 등록하고, 앱을 강제 종료하지 말라고 안내하는 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알라미의 잘못이 아니라, AlarmKit 이전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무음 모드에서 알람이 울리는 원리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Risly는 왜 무료 버전이 없나요?
Risly는 3일 무료 체험 후 연간 구독입니다. 무료 티어가 없습니다. 알라미는 광고를 보면 공짜로 쓸 수 있습니다. 이건 알라미가 유리한 지점이고, 그렇게 적는 게 맞습니다.
저희가 무료 티어를 안 만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알람 앱의 무료 티어는 보통 광고로 굴러가고, 알람 화면에 광고를 넣는 건 아침 6시 40분에 하기엔 잔인한 짓입니다. 그리고 광고를 없애려면 어차피 돈을 내야 합니다. 그럴 거면 처음부터 광고 없이 팔고, 3일 안에 안 맞으면 취소하시라고 하는 편이 정직하다고 봤습니다.
판단 기준은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지각 한 번의 비용이 연간 구독료보다 크다면 살 만합니다. 지각해도 아무 일 없는 삶이라면 기본 시계 앱을 쓰세요. 진심입니다.
다만 알라미를 떠나려는 이유가 "광고는 싫은데 돈도 쓰기 싫다"라면, 저희가 그 답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는 미션형 알람을 설치 무료로 주는 앱이 하나 있습니다.
SuperAlarm
미션형 알람에 아직 돈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 iOS 17 이상이면 깔립니다.
- 설치 무료: 미션을 쓰겠다고 따로 결제할 필요가 없음
- 미션 폭이 넓고, Risly에 없는 Face ID와 걷기가 있음
- 알람을 끄고 다시 누우면 잡아내는 기상 확인 기능
- iOS 17부터 돌아가서, Risly가 아예 못 들어가는 아이폰에도 깔림
- iOS 17까지 지원하는 앱이라, 설치 기반 전체에 시스템 알람의 보장을 걸 수는 없습니다
- 미국 앱스토어 기준 평가 약 4,384개(평점 4.6)로, 알라미에 비하면 표본이 아직 작습니다
- 수면 기록은 없습니다. 그건 Risly도 마찬가지입니다
SuperAlarm은 알라미와 마찬가지로 한국 개발자가 만든 앱입니다. 알라미가 서울의 회사라면 이쪽은 개인 개발자(한지섭, team.pickyz.io) 쪽에 가깝고, 2024년 4월에 나와서 2026년 7월에도 업데이트가 올라왔습니다. 미국 앱스토어 기준으로 평가 약 4,384개에 평점 4.6. 미션은 수학, 기억력 게임, 바코드, 물건 스캔, Face ID, 걷기가 있고, 여기에 알람을 끄고 다시 눕는 사람을 잡는 기상 확인이 붙습니다. 앞의 넷은 Risly에도 있고, 뒤의 둘은 없습니다.
돌려 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적습니다. 저희는 돈을 받고, SuperAlarm은 안 받습니다. 저희가 그 대가로 얻은 게 AlarmKit입니다. AlarmKit은 iOS 26에 처음 들어왔고, 그 아래 기기에는 시스템 알람을 걸 자리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미션형 알람이 나한테 먹히는지부터 돈 안 쓰고 보고 싶다면 SuperAlarm으로 시작하고, "이 알람이 정말 울리느냐"가 다음 질문이 되는 순간 iOS 26과 AlarmKit 쪽으로 넘어오시면 됩니다. 잠귀 어두운 사람에게는 그 다음 질문이 대개 일주일 안에 옵니다.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면 어떡하나요?
이게 알라미를 떠나려는 사람에게 가장 자주 걸리는 벽입니다. Risly는 iOS 26 이상 전용이라, 구형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이 글의 추천 자리에 아예 오르지 못합니다. 그 자리에서 저희가 정직하게 내놓을 수 있는 답은 하나뿐입니다.
Wayk
미션형 알람이 필요한데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거나, 안드로이드를 쓰는 사람에게.
- iOS 17부터 돌아감: Risly가 아예 지원하지 못하는 아이폰에서도 씀
- 안드로이드 버전이 있음. Risly에는 없습니다
- Risly에 없는 미션이 있음: 이불 정리, 성경 구절 읽기, 확언 소리 내어 읽기
- 미션을 끝내야 알람이 멈추는 구조는 Risly와 같고, 연속 기록과 아침 통계도 있음
- AlarmKit은 iOS 26에만 있습니다. iOS 17까지 지원하는 앱은 사용자 기기 전체에 시스템 알람의 보장을 걸 수 없습니다
- 그 구버전 경로에서 알람은 알림과 백그라운드 오디오에 기대게 되고, iOS가 음소거·지연·종료시킬 수 있습니다
- 설치는 무료지만, 스토어 설명상 알람 하나 맞추기 전에 구독이 필요합니다
- 2026년 2월 출시라 실사용 이력이 아직 짧습니다
Wayk는 Risly와 같은 생각으로 만든 앱입니다. 미션을 끝내기 전에는 알람이 안 꺼집니다. 미션 목록도 겹칩니다. 팔굽혀펴기, 물건 찾기. 저희에게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하늘 사진, 이불 정리, 성경 구절 읽기, 확언 소리 내어 읽기. 2026년 2월에 나온 앱인데 미국 앱스토어에서 벌써 평가 약 18,200개에 평점 4.8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못 하는 걸 두 개 합니다. iOS 17부터 돌아가고, 안드로이드 버전이 있습니다. 알라미를 떠나려는 이유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미션이라면, 안드로이드에서도 계속 미션형 알람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알라미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그 넓은 지원 범위에 값이 붙어 있다는 건 알고 고르셔야 합니다. AlarmKit은 iOS 26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iOS 17까지 지원하는 앱은 설치 기반 전체에 시스템 알람의 보장을 걸 수가 없습니다. 구버전 iOS에는 걸 자리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런 기기에서 알람은 AlarmKit 이전의 옛 방식, 그러니까 알림과 백그라운드 오디오로 돌아갑니다. iOS가 음소거하거나 늦추거나 끊을 수 있는 종류의 알람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아이폰이 iOS 26으로 올라가고 "이 알람이 정말 울리느냐"가 첫 번째 질문이라면 Risly, 그 조건이 안 되면 Wayk. 결제 순서도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설치는 무료지만 앱 스토어 설명에는 초기 질문이 끝난 뒤 알람을 맞추고 미션을 쓰려면 Wayk Pro 구독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알라미에서 Risly로 어떻게 갈아타나요?
- 알라미를 아직 지우지 마세요. 며칠은 겹쳐서 쓰세요. 새 알람이 실제로 울리는지 확인하기 전에 기존 알람을 없애는 건 무모합니다.
- Risly에서 스캔 대상을 등록하세요. 커피머신, 욕실 거울, 현관문. 침실 안의 물건은 고르지 마세요.
- 앱을 강제 종료한 뒤 테스트 알람을 1분 뒤로 맞추세요. 울려야 정상입니다. 안 울리면 저희 잘못이니 알려주세요.
- 사흘 정도 두 앱을 같이 울려보고, 그다음에 알라미를 지우세요.

결국 어떤 앱을 골라야 하나요?
가상의 예시를 하나 그려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예진 씨(29세)는 성수동에서 일하는 영상 편집자로, 마감 주에는 새벽 2시에 퇴근하고도 오전 9시 반 회의에 들어가야 합니다. 폰은 늘 무음이고, 미션 알람도 깔아봤지만 반쯤 잠든 손이 스누즈를 찾아내는 데 실패한 적은 없습니다. 이런 아침에 필요한 건 미션 종류 스무 개가 아니라, 무음 모드를 뚫고 울리고 스누즈라는 선택지 자체가 없는 알람 하나입니다.
| 알라미를 떠나려는 이유 | 추천 |
|---|---|
| 광고가 거슬린다 | 알라미 프리미엄 또는 Risly |
| 미션이 있어도 결국 스누즈를 누른다 | Risly: 스누즈가 없습니다 |
| 알람이 안 울린 적이 있다 | Risly: AlarmKit 기반 |
| 앱이 무겁고 복잡하다 | Risly: 알람 하나만 합니다 |
| 미션이 지겹다 / 더 다양한 걸 원한다 | 알라미에 남으세요 |
| 광고도 싫고 돈도 쓰기 싫다 | SuperAlarm: 설치 무료 |
|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간다 | Wayk 또는 SuperAlarm: 둘 다 iOS 17부터 |
| 부드럽게 깨고 싶다 | 조명 알람 또는 슬립사이클 |
| 안드로이드다 | 알라미 또는 Wayk |
| 그냥 알람이 필요하다 | 기본 시계 앱: 진심입니다 |
기본 시계 앱
알람을 한 번에 끄고도 잘 일어나는 사람. 이미 깔려 있고, 공짜입니다.
- 시스템 알람이라 무음 모드와 집중 모드에서도 울림
- 알람마다 다시 알림(스누즈)을 끌 수 있음
- 광고도, 결제도, 설정할 것도 없음
- 정지 버튼과 당신 사이에 아무것도 없음
- 미션도, 기록도, 마찰도 없음
마지막 줄이 농담이 아닙니다. 기본 시계 앱을 한 번에 끄고 잘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알람 앱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Risly는 알람을 끈 기억조차 없이 지각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 앱이고, 그게 아니라면 저희 앱을 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인데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간다면 Wayk, 지금 당장 돈을 쓸 수 없다면 SuperAlarm입니다. 이 글에서 저희가 답이 아닌 칸을 비워두지 않은 이유가 그겁니다. 알라미 밖까지 포함한 전체 지도는 아이폰 알람 앱 추천에 있습니다.
물어볼 만한 질문들
알라미 대신 쓸 만한 앱이 있나요?
iOS 26 이상이라면 Risly가 가장 가까운 대안입니다. 스누즈 버튼이 아예 없고 AlarmKit 기반이라 무음 모드와 집중 모드에서도 울립니다. 아이폰이 iOS 26에 못 올라가거나 안드로이드라면 Wayk, 결제 없이 미션형 알람부터 써보고 싶다면 SuperAlarm입니다. 다만 미션 깊이와 운영 규모까지 통째로 알라미를 대체하는 앱은 아직 없습니다.
Risly와 알라미의 차이가 뭔가요?
Risly는 스누즈 버튼이 존재하지 않고, iOS 26의 AlarmKit으로 시스템 알람과 같은 경로로 울립니다. 알라미는 미션 종류가 훨씬 많고 수면 기록 기능이 있으며 안드로이드도 지원합니다. Risly는 알람 하나만 합니다.
알라미는 무음 모드에서 안 울리나요?
알라미 고객센터 문서는 안정적인 알람을 위해 무음 모드를 해제하고, 집중 모드(방해금지)에서는 알라미를 허용 앱으로 등록하고, 앱을 강제 종료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이는 AlarmKit 이전의 서드파티 알람이 겪던 공통 제약이었습니다.
알라미 무료 버전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광고를 견딜 수 있다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와 프로가 정확히 어디서 갈리는지는 알라미 무료 vs 프로에 표로 정리해뒀습니다.
Risly는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Apple의 AlarmKit 위에 만들어진 iOS 26 전용 앱이고, 안드로이드 버전 계획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미션형 알람이 필요하면 알라미 아니면 Wayk입니다.
Wayk랑 Risly 중에 뭘 써야 하나요?
아이폰이 iOS 26으로 올라가면 Risly, 안 올라가거나 안드로이드를 쓰면 Wayk입니다. 둘 다 미션을 끝내야 알람이 꺼지는 구조인데, 시스템 알람을 예약하는 AlarmKit은 iOS 26부터만 존재합니다. iOS 17까지 지원하는 앱은 사용자 기기 전체에 그 보장을 걸 수 없습니다. Wayk에는 Risly에 없는 미션도 있습니다. 이불 정리, 성경 구절, 확언 소리 내어 읽기. 설치는 무료지만 스토어 설명상 알람을 맞추려면 Wayk Pro 구독이 필요합니다.
알라미를 떠나되 돈은 안 쓰고 싶으면요?
SuperAlarm이 설치 무료이고 iOS 17부터 돌아갑니다. 미션은 수학, 기억력, 바코드, 물건 스캔, Face ID, 걷기이고 기상 확인도 있습니다. 앞의 넷은 Risly에도 있습니다(Risly는 모두 일곱 종). 대신 iOS 17까지 지원하는 앱이라 알람의 보장 수준이 기기에 따라 갈립니다.
출처
- Delightroom(딜라이트룸): 알라미 공식 수치, 누적 1억 다운로드
- 알라미 iOS 고객센터. 「알람이 울리지 않았어요」: 무음 모드·집중 모드 설정 안내
- Robbins et al., 2025. 《Scientific Reports》: 수면 세션 300만 건의 스누즈 행동 분석
- Sundelin et al., 2024. 《Journal of Sleep Research》: 스누즈 30분 수면 실험
- App Store(한국). Wayk, Dialed Labs Inc.: iOS 17 이상, 미션 목록, "알람 설정에 Wayk Pro 구독 필요"
- App Store. SuperAlarm - Loud Alarm Clock, Jiseop Han: iOS 17 이상, 미션 목록, 설치 무료, 미국 스토어 평가 약 4,384개(4.6)
- Apple Developer: AlarmKit 프레임워크 공식 문서



